#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
최근에 조사된
청소년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들입니다.
3위 : "내가 네 말을 어떻게 믿니?"
2위 : "그래서 대학가겠니?"
1위 : "공부 잘 하는 애 반만이라도 따라해 봐라."
같은 말이라도 이렇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다른 사람은 다 안 믿어도 나만은 너를 믿는다는 거 아니?"
"대학시험 준비가 생각보다 어렵지??
"너도 한다고 하는데 너보다 더 잘하는 애들이 있으니 참 속상하겠구나.
그런데 혹시 그 아이들에게서 배울 것은 없을까?"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
부모 자식간에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1분이면 마음이 열립니다 - 한국청소년상담원 지음
'䟱+ > 마음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시대별구원자와 새이름(1) (4) | 2019.01.28 |
---|---|
다른 것과 틀린 것 (26) | 2017.07.31 |
내가 만약 아이를 키운다면... (13) | 2017.06.16 |
당신도 한 때는 초보자 (20) | 2017.01.18 |
칭찬보다 더 중요한 것 (16) | 2017.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