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도 한 때는 초보자
가족간에는
되도록 안 하는게 좋은 일 두 가지.
배우자 운전 가르치기와
자녀 공부 가르치기.
아무리 좋게 시작해도 결국은 큰 소리나고 끝나지요?
답답할 때는 잠시 책을 덮고
이렇게 말해보세요.
"자꾸 틀리니까 너도 속상하지?
그래도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졌어!
그러니까 너무 실망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보렴.
사실은 엄마도 이거 배울 때 많이 힘들었단다."
처음 운전대 잡았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누구는 틀리고 싶어 틀리나요?
글출처 : 1분이면 마음이 열립니다.
'䟱+ > 마음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 (19) | 2017.07.06 |
---|---|
내가 만약 아이를 키운다면... (13) | 2017.06.16 |
칭찬보다 더 중요한 것 (16) | 2017.01.15 |
기다림의 미덕 (0) | 2017.01.14 |
1분이면 마음이 열립니다. (16) | 2017.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