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감기엔 천연항생제 곰보배추~!

#기침감기엔 천연항생제 곰보배추~!

 

*곰보배추의 정식명칭은 배암차즈기입니다.

 

 

곰보배추란?

곰보배추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가을에 심어서 봄에 수확하는 곰보배추!!

시골의 논둑이나 밭둑에서 흔하게 자라는 풀로여겨

귀한 대접을 받지 못했었는데, 

요즘은 곰보배추의 효능이 좋아

많은 분들이 찾는 귀한 약초가 되었네요..

 

배추와 닮았지만,

잎이 우둘투둘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어

못난이 배추라고 불리우는  곰보배추.

비릿한 냄새가 있고,

쓴맛이 나는게 특징이지요.

 

곰보배추는 천연항생제로써

양약으로 섭취하는 항생제는

의사의 처방 아래 복용해야 할 만큼

잘못 남용하면

몸에 거부반응을 일으키게 되지요..

 

하지만, 곰보배추는 천연항생제로

거부반응없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곰보배추의 여러가지 효능이 있겠지만,

제가 직접 체험해 본 바로는

기침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겁니다.

 

물론 곰보배추는 약이 아니고

식품이기에 감기에 걸리면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함이 맞지요.

하지만, 항생제로 감기약으로는

잡아지지 않은 감기 기침이 있다면, 

곰보배추를 복용하는 것을 강력 추천드려요.

 

 

분 단위로 심하게 기침을 하던 제가,

엄마가 담아주신 곰보배추효소를 먹고

80% 이상 기침이 멎었었지요.

양약으로는 잡아지지 않았던 기침이

감쪽같이 잦아드는 체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 후 아이에게도 기침을 할 때면

양약과 함께 곰보배추효소를 챙겨

먹여주니 기침이 잦다들었답니다.

그래서 아이가 감기에 걸리면

저는 양약과 함께 챙겨먹는

습관이 생길 정도랍니다.

기침과 가래를 멎게 하고,

소변을 잘 보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해주고,

관절염에 효능이 있다고 하지요.

 

긴긴 겨울을 지내고

봄에 나오는 곰보배추를

설탕과 1:1로 섞어 청을 만들어

6개월 이상 숙성하여

즙만 걸러 약한불에서 뭉근히 끓여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필요할 때마다

거부반응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