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금기 음식에 대해 알아볼까요?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 등 종교마다 금기 음식이 있지요.

기독교에서도 금하는 음식이 있지만, 교회마다 조금씩 다르답니다.

안식교(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에서는 교리상 구약 율법의 정결한 짐승은 허용하면서도 육식을 일체 금하는 채식만을 강조하고 있고, 몰몬교(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에서는 경전 중 하나인 '교리와 성약'에 명시된 독한 음료와 뜨거운 음료를 금한다는 교리에 따라서 콜라와 커피, 홍차, 녹차 등을 먹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물론 성경에서는 분명히 금하는 음식이 있어요. 오늘은 하나님께서 허용하고 금하신 음식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서 알아볼게요.



창세기 1: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최초로 음식에 대해 언급하신 건 에덴동산에서인데, 이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식물, 즉 먹을거리가 채소와 열매였지요.


창세기 9:3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에덴동산에서는 말씀 그대로 채식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길이였지만, 노아시대 대홍수 후에는 채식뿐만 아니라 육식 또한 허락해 주셨지요. 노아시대부터는 채식만을 고집하는 행위는 참된 순종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지요.



레위기 11:1~47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육지 모든 짐승 중 너희의 먹을 만한 생물은 이러하니 짐승 중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되 …


하지만 모세시대 와서는 시내산에서 언약의 말씀을 반포하시고 육식을 하된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구분하시고 정한 짐승만 허용하신 새로운 음식 규례를 정해 주셨지요.

모세시대에는 그전까지 먹어도 무방했던 부정한 짐승을 더 이상 먹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구약시댜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당시 율법대로 채식과 함께 육식을 하되 정한 짐승을 구분해 먹어야만 하는 것이지요.


사도행전 10:11~15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땅에 드리웠더라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한대 또 두 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사도행전 15:28~29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 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모세시대에 주신 음식 규례는 1500년이라는 세월동안 이스라엘 민족들의 생활 속에 깊이 배어 예수님 때까지 그 맥을 이어왔으나, 그리스도께서 구약시대 부정하게 여기던 것을 깨끗하게 하시고 새로운 음식 규례를 제정해 주셨지요.

하여 신약시대 그리스도께 직접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은 증거하되, 채식은 물론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구별할 필요없이 육식을 하되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만 금하면 된다고 하셨지요.


고린도전서 10:14~21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예하는 자들이 아니냐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뇨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라 하느뇨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여기서 우상의 제물이란 다른 신을 숭배하는 제단에 올려진 음식으로, 제사 음식을 먹는 것은 귀신의 제사에 참예하는 것이고 우상숭배하는 일이라고 성경에서는 분명히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고린도전서 8:4~7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 그러나 이 지식은 사람마다 가지지 못하여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상의 제물을 먹는다면 더렵혀져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수 밖에 없지요.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먹으라 하시면 먹고, 먹지 말라 하시면 먹지 않으면 되지요. 이처럼 하나님께서 때마다 정해주신 음식 규례가 있는데, 옛시대의 것을 고집하며 현시대에 명하신 명령을 저버린다면 우상숭배하는 일을 하게 되어 하나님과 멀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디모데전서 4:1~3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食物)을 폐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의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이 시대 성경이 금한 음식은 '우상의 제물', '피', '목매어 죽인 것' 외에는 없다고 하셨답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음식을 금하고 다른 가르침을 행하는 것은 분명 구원에서 멀어지는 행위이랍니다. 구원 받기를 원한다면 구원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모습일 때 온전히 구원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자료출처 : 패스티브






Posted by 방울방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