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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성경은 사실이다! (1)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성경은 사실이다! (1)





성경의 대략적인 기록을 보면 천지창조로부터 시작해서 새하늘과 새땅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믿지 않지요. 허구나, 이야기 정도로 받아들일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한 것도,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도 믿지 않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은 사실이다', '믿을 만한 책이다'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과학적 사실과 성경의 예언 등의 여러 증거들을 주셨답니다.

오늘은 과학적 사실만을 통해서 성경이 사실이다라는 것을 알아보아요.




욥기서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는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뜻으로 오늘날은 상식이지만, 욥기가 기록될 당시에도 상식이었을까요?

욥기서는 모세가 저자라고 합니다. 모세는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인물로써 우리나라는 청동기 시대이지요. 3500년 전 사람들의 우주관을 보면 먼저 인류의 4대 문명 중 하나던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보면, 수메르인은 '땅은 고정되어 있고 밥 뚜껑 같은 하늘이 덥고 있다'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나일강에 이집트 문명을 보면 '두 여신이 땅과 하늘을 둘러싸고 있다'고 생각했으며, 인도 인더스 문명을 보면 '코브라 위에 거북이, 거북이 위에 코끼리, 코끼리 위에 땅이 있다'고 생각했고, 중국의 황하 문명은 '땅은 고정되어 있고 둥근 반구가 하늘을 덮고 있다'고 생각했지요.

따라서 욥기가 기록된 3500년 전 당시 사람들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음을 전혀 알지 못했지요. 그럼 언제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까요?

지금부터 400년 전 뉴턴이 '만유인력법칙'을 발견함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400년 전에 겨우 알 수 있었던 내용을 어떻게 성경에는 3500년 전에 기록될 수 있었을까요? 이를 보건대 성경은 사람의 기록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로 주신 것을 사람들이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기록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기록에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내용은 3500년 전에도 400년 전에도 지금도 사실이지요. 사람들이 전혀 모르고 이해하지 못했던 3500년 전에도 사실이었지요.



욥기서 36:27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지상의 물이 공중으로 올라가서 구름이 된 다음 다시 비로 내리는 과정으로 물의 순환과정이 오늘날에는 당연한 상식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물의 순환을 온전히 이해한 것은 언제부터일까요? 16, 17세기에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결과 물이 순환한다는 것이 최초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인류가 400년 전에 알았던 사실이 어떻게 성경에 3100년이나 앞서 기록될 수 있었을까요? 이는 성경은 사람의 기록이 아니라,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이 대필한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기록입니다.


물이 순환한다는 3500년 전 욥기의 기록은 당시 사람들은 이해도 못하고 믿지 못했으나 사실이었고, 그 후에 오랫동안 이해하지 못하고 믿지 못했으나 사실이었고, 지금와서 이해하고 믿는데, 지금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성경은 항상 사실, 진리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성경은 사실이다(2) 업뎃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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