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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성경은 사실이다! (2)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성경은 사실이다! (2)

 

 

 

 

성경의 대략적인 기록을 보면 천지창조로부터 시작해서 새하늘과 새땅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믿지 않지요. 허구나, 이야기 정도로 받아들일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한 것도,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도 믿지 않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은 사실이다', '믿을 만한 책이다'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과학적 사실과 성경의 예언 등의 여러 증거들을 주셨답니다.

오늘은 성경의 예언을 통해서 성경이 사실이다라는 것을 알아보아요.

 

 

이야기세계사 내용을 살펴보면, 페르시아인의 종교는 불을 숭배하는 배화교로 시작하여 기원전 7세기에 조로아스터교로 발전했고, 후에 더욱 발전하여 태양신 미트라를 믿었습니다. 이런 페르시아 나라에 왕이었던 고레스를 성경은 상당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떤 교훈을 주시려는 것일까요?


에스라 1:1~3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고레스는 '하나님께서 만국을 자신에게 주셨다'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는 것이지요. 노예 신분인 이스라엘이 믿는 하나님을 참 신이라 찬양하고, 노예인 이스라엘을 고향으로 돌려보내면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라고 명했던 것이지요.

 

페르시아의 종교를 아는 역사가들은 성경 에스라의 기록을 사실이 아니다라고 생각했었지만, 1879년 고고학자들이 고레스 실린더(원통)를 발견했는데, 그 실린더에 이스라엘 해방, 성전거축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지요. 이 유물로 에스라 1장에 기록된 고레스의 조서가 사실임이 밝혀졌지요. 따라서 고레스에 대한 성경의 기록을 사람들이 이해를 하든지 못하든지, 믿든지 믿지 못하든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하신 것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것을 사람들이 믿든지 믿지 못하든지, 혹은 이해하든지 못하든지 상관없이 변함없는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고레스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는데 왜 이런 조서를 내리게 되었을까요? 이는 하나님의 예언을 보고 깜짝 놀랐기 때문이지요. 원래 메디야의 지배아래 있던 페르시아의 고레스는 메디야를 정복했고, 그 과정에서 대립했던 주변국 리디아까지 정복합니다. 그리고 바벨론을 정복했고, 바벨론 왕궁의 보물창고에서 성경 이사야서를 보게됩니다. 그레스가 처음 이사야서를 읽을 때부터 최소 150년 전에 기록된 이사야서에 그곳에 자신의 이름과 업적, 그리고 고레스가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경위와 앞으로 할 일이 기록되어 있었지요.

 

이사야 45:1~3, 13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영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게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흠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 내가 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갑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태어나기 전에 자신의 이름과 주변국을 정복 할 것을 미리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과 지혜로 나라들을 정복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조서내용에 '하늘의 신 여화와께서 세상만국으로 내게 주셨다'라고 공포했던 것이지요.

만약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우리의 이름과 할 일이 미리 기록된 책이 있었다고 가정해 볼 때, 그것을 보면 우리는 얼마나 놀라겠습니까? 고레스도 자신에 대하여 기록된 예언을 보고 엄청나게 놀랐지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이지요.

성경은 허구가 아닌 사실입니다. 단지 사람들이 성경을 믿지 않을 뿐이지요. 그러는 동안에 성경의 예언은 지금까지 틀림없이 이루어져왔고 앞으로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계시록 21:1, 4 또 내가 새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성경은 장차 다시는 사망도, 슬픔과 고통도 없는 영원한 천국이 올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지요. 성경이 사실이기에 이 예언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과학적 사실과 성경의 예언 등을 통해서 '성경은 사실이다'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성경을 믿지 못했거나, 이스라엘 역사서 정도로 생각했던 사람들이 있다면... 이제는 다시 성경 예언의 귀를 귀울여야 할 때입니다.

 

 

예언을 통해 성경의 사실 여부를 확인 원하시면 주저없이 하나님의교회에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