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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유월절의 유래를 아시나요?

#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유월절의 유래를 아시나요?

 

 

 

하나님의 규례 유월절

천국을 목적 삼고 참된 신앙 생활을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규례가 있는데 혹 아시나요?

그것은 새언약의 유월절 규례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서경의 가르침대로 산다고 하면서도

성경의 중심 진리인 유월절 규례는 

외면하고 있지요.

 

유월절 안에는

영생이 있고 진리와 구원과

사랑이 담겨져 있고

천국이 있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징표가 있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성경을 바로 보아야 하고

바르게 이해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월절을 구약의 율법으로만 알고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월절은 

세상 끝까지 지켜야 할 하나님의 규례임을 

유월절의 유래를 통해서 살펴보아요~

 

 

유월절의 유래

창세기 5장 13절에

히브리 백성들은 야곱의 때에

양식이 풍부한 애굽 땅으로 이주하게 되면서

예언된 400여년을 애굽의 노예로 생활하며

고통 가운데 살고 있었지요.

 

애굽의 핍박이 더욱 잔인하게 나타났던 모세시대

하나님을 향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울부짖음이 하늘에 상달되었지요.

하나님께서는 모세라는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지요.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힘입고 모세는

애굽 왕 바로에게 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켜 줄 것을 요구했지요.

그러나, 강팍한 바로는 

모세의 요구를 번번이 거절했습니다.

 

피 재앙, 개구리 재앙, 이 재앙, 파리 재앙,

악질(악창) 재앙, 독종 재앙, 우박 재앙,

메뚜기 재앙, 흑암 재앙이 애굽에 내려졌고,

 재앙이 내려질때 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석방해 주겠다던 바로는 

번번히 약속을 깨뜨렸지요.

그런 바로에게

하나님께서 열 번째 재앙인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내리셨지요.

바로 이때

유월절 권능의 역사가 일어났지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열 번째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모세를 통해 미리 알려 주셨지요.

 

 

유월절을 지키면 구원을 약속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재앙을 내리지 않고 구원해 주실 것을 약속하셨지요.

이 약속대로 죽음의 천사들은

유월절 양의 피를 뿌려 놓은 가정에 대해서는

아무런 재앙도 내리지 아니하고

그 집을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유월절의 규례대로

행하지 않은 가정들은

사람이면 장자들이 죽임을 당하였고

짐승이면 초태생들이

전부 멸절당했지요.(출12:29)

 

이에 바로는 모세의 요구대로

히브리 민족들을 풀어 줄 것을 수락했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해방의 기쁜 날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출12:31~33)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켜야할 유월절

 

 

하나님께서는 이 날을 잊지 않고 기념하여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이 유월절의 유래가 된 것이지요.

 

유월절

한문으로 유월(逾越)

영어로는 pass-over

히브리어는 페사흐

헬라어로는 파스카라고 표현하는데,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입니다.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으로만 국한될 

하나님의 규례가 아닌 

세상끝날까지 지켜야할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유월절은

오늘날 이 시대에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리인 것이지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유월절의 유래를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