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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는 없는 우상숭배 - 마리아상이 우상숭배래요!

# 하나님의교회에는 없는 우상숭배 -

마리아상이 우상숭배래요!

 

 

 

연일 긴 장마에 이곳저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지만,

또 비가 온다는 소식에,

새삼 물의 위력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

 

 

십자가는 성경에 증거를 보았을 때

분명한 우상숭배였지요.

그런데,

마리아상도 우상인거 알고 계시나요?

 

천주교회에서 '하나님의 어머니'라 하여

동상을 만들어 놓고,

그 앞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지요.

언뜻보면 효행의 본을 가르치는

아름다운 교리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요.

그러나 마리아상도 우상입니다.

 

 

마12:46~50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하나님을 잉태하였다고 해서

피조물이 조물주의 어머니가 된다는 것은

비성경적이예요.

단지 예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시기 위해

피조물 중의 한 여자를

선택하신 것 뿐이지요.

 

그러면 천주교회의

마리아상 숭배의 기원

언제부터 일까요?

 

마리아상 숭배의 기원은

고대 바벨론 종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성경(창10:8)의 기록을 살펴보면

바벨론에는 '느므롯'이라는

강한 임금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세미라미스'라고 하는 아내가 있었는데

남편의 힘에 의지하여

큰 권력을 행사해 왔지요.

 

그러나 '니므롯'이 죽자

그가 태양신이 되었다고 주장하며

그의 아들에게 '담무스'라는 이름을 붙이고

'니므롯'이 환생했다고 거짓말을 하며

모자를 숭배하도록 종용하였지요.

 

바벨론의 유물 가운데

여신 '세미라미스'가 아들 '담무스'를

안고 있는 모습은 이같은 이유로 인하여

만들어진 바벨론 종교의 영향력

때문이였지요.

 

이후,

바벨론 종교의 영향을 받은

고대의 여러 국가들에

모자 숭배사상이 전승되었답니다.

 

독일에서는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여신 헤르다의 숭배 사상으로 발전하였고,

 

인도에서도

'인드라니'라는 여신이 아이를 안고

있는 유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종교적 사상이

로마까지 전파되었고 널리 성행하였지요.

 

이처럼 이교주의적 습성들이

초대교회에 접목되면서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의 모습으로

형태만 변화시킨 채

우상숭배의 맥을 이어 내려왔던 것이지요.

 

하여 천주교회에서 행하는

마리아 숭배사상은 우상숭배이며,

비성경적 행위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궁극적인 목적은

천국에 가기 위해서,

영생의 축복을 받기 위함입니다.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성경에 분명히 증거해 주시길

우상을 세우지 말고,

경배하지 말라고 하셨지요.

 

마리아상은 조각한 우상이므로

그것을 섬겨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지요.

 

천국에 가길 소망한다면,

십자가도 마리아상도 숭배하지 않는

우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