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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

33개월 유아반찬 집밥 백선생 김치볶음밥(응용) 집밥의 붐을 일으킨 백선생~~저도 백선생의 요리법을 종종 따라 집밥에 응용을 하는데요.집밥 백선생3에서 선보였던 김치볶음밥!흔하게 먹지만 잘못 만들면 맛이 없는 김치볶음밥!지난 시즌 김치볶음밥의 업그레이드 버전 입니다!! (베이컨 김치볶음밥 꿀팁) 저는 아직 매운것을 먹지 못하는 33개월된 우리딸과 함께 먹어야 하기에 집밥 백선생 김치볶음밥을 살짝 바꿔서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요리했어요. (먼저 동영상 보시고 제 응용한거 보시면 좋아요~) 저는 베이컨이 없는 관계로 스팸을 사용했어요. 끓는물에 데친 스팸을 잘게 다지고, 김치(1/8포기)는 잘 씻어서 잘게 잘라주세요. 먼저, 식용유 3스푼을 넣고, 대파 3대를 잘게 썰어서 파기름 내듯이 볶아주세요. 파가 숨이 죽을때쯤 스팸을 넣고 달달 볶아주다가,.. 더보기
아이와 함께 먹는 김치볶음밥 날씨가 다시 추워졌어요..겨울은 추워야 제맛이라지만, 조금 따뜻하다가 다시 추워지니 적응하는데 힘이 드네요.. ㅠㅠ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하는데... 내일 먼길 나들이 가야하는데... 꽁꽁 싸매고 가야할 듯 싶어요.추운날에 우리집의 갑님인 딸과 함께 먹는 흔하디 흔하지만 밥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김치를 가지고 김치볶음밥 해서 먹었답니다.김치가 들어가 느낌하지 않는 김치볶음밥 만들어 보아요!! 재료는익은 김치1/4포기, 소세지 한줌, 양파 반개, 표고버섯1개, 계란2개, 밥 3주걱, 굴소스 약간, 참기름 1스푼, 깨소금 약간 먼저는 물에 데쳐서 유해물질 제거한 소세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해 두고,익은 김치1/4포기는 흐르는 물에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세요. 양파 반개도 다져주고, 표고버섯 .. 더보기